7월9일 엔케이

박스권형성하며 추세를 올려오던 종목

추세이탈했지만  다시 추세선위로 올리며 상승가능성을보고 매매

박스권 상단 부분 양봉에서 눌림으로 판단했지만 리스크를 생각하여

2분할매수 생각하고 1차매수 하였고

음봉이후 추세선 하단에 닿았을때 2차매수 후 올라갈줄알았으나

힘없이 흘러내리는 모습을보고 손절했어야 하지만 

박스권 형태 하단인 224일선 까지 물타기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오늘 물타기를 했으나 이후 224일선 이탈시 

손절 해야한다.

항상 포스팅하며 스스로에게 분할매수,손절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인지하게끔

적고 있지만 50:50 확률로 안될때도 자주 있는듯 하다.

차트를 매순간보고 있지않기때문에 시간날때 보게 되는데

이미 이탈한순간에는 어쩔수없이 더큰 손실을 막기위해

원래 손절가격보다 좀더 손해를 보고 손절할때도 있고 

이번처럼 다른 추세,희망을 보게 되면 다시또 고민하게 된다.

 

아직 손실확정이아니기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금호전기"의 경우처럼 될듯하여 마음이 조금 쓰리다.